기천문 보도 자료
1995.5.26 경향신문
1995.5.26 경향신문
민족혼과 정기를 호흡한다. 기천 천지기운이 담긴 검과 봉 가공위력
닭이 홀로 서 있는 자세(금계독립세)를 취하고 있는
기천수련생들.
기천 천지기운이 담긴 검과 봉 가공위력
[행하되 흔적을 남기지마라] [말.글에 집착하지 말고 몸으로만 수행하라.]
기천(氣天)에 입문한 사람은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고수들의 수행을 지켜봐야만 한다.
몸으로 가르치면 몸으로 배우는 것이 기천이다.
원래 산속에서 일대일로 전수되는 것이 전례지만 산중무술 기천문이 70년대초 설악산 지킴이 박대양진인이 하산, 보급했다.
전국 5개 도장에서 2만여명의 수련생을 배출했고 서울대 연세대등 20여개 대학에 동아리가 있다.
1995.5.26 경향신문
민족혼과 정기를 호흡한다. 기천 천지기운이 담긴 검과 봉 가공위력
닭이 홀로 서 있는 자세(금계독립세)를 취하고 있는
기천수련생들.
기천 천지기운이 담긴 검과 봉 가공위력
[행하되 흔적을 남기지마라] [말.글에 집착하지 말고 몸으로만 수행하라.]
기천(氣天)에 입문한 사람은 한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고수들의 수행을 지켜봐야만 한다.
몸으로 가르치면 몸으로 배우는 것이 기천이다.
원래 산속에서 일대일로 전수되는 것이 전례지만 산중무술 기천문이 70년대초 설악산 지킴이 박대양진인이 하산, 보급했다.
전국 5개 도장에서 2만여명의 수련생을 배출했고 서울대 연세대등 20여개 대학에 동아리가 있다.






